큰 기대 없이,항암치료중이라 식당 음식을 못먹어서 주문해봤어요.기름 약간 묻혀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소스는 따뜻한물에 봉지째 담갔다가 뿌려먹었어요.완전 맛있어요.
아이가 사먹는것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아들이 워낙 조아해서 주문했는데
에.프에 두봉다돌렸는데 할머니랑 아들이랑 어찌나 맛나게 드시는지 두봉이 모자라네요..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