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속 들어요 잘쓸께요
혼자사는 동생집에 선물했어요 밥은 아직이라는데 좋다하네요
신랑이..올..현미밥만 고집해서따로해서 드리려고 저렴하게 구매합니다..아들 저는 이제 현미밥에서 탈출